まふまふ

まふまふ - エグゼキューション [마후마후 - 엑시큐션] 가사 및 번역

uni22993832 2022. 6. 17. 23:21

エグゼキューション ( 엑시큐션 / execution )
2022.06.13 투고


작사, 작곡 : 마후마후


白黒並ぶ ここは誰かの 盤上が夢の噺
시로쿠로 나라부 코코와 다레카노 반죠-가 유메노 하나시
흑백이 늘어선 여기는 누군가의 판 위가 꿈의 이야기

青白く空に羽ばたいて嗤うのでしょう
아오시로쿠 소라니 하바타이테 와라우노데쇼-
창백히 하늘에 날개를 펄럭이며 비웃는 거겠죠

鏡よ鏡 この世で一番
카가미요 카가미 코노요데 이치반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제일

なんて灰被りの仕業
난테 하이카부리노 시와자
따위 재투성이(신데렐라)의 짓


血の跡までが染みついた虚構の姿見
치노 아토마데가 시미츠이타 쿄코-노 스가타미
핏자국까지 배어든 허구의 전신거울

“悲劇”になりました
히게키니 나리마시타
"비극"이 되었습니다



有声で成り代わり Q製の病み可愛い 曖昧ミー
유-세이데 나리카와리 Q세노 야미카와이- 아이마이미-
소리를 내어서 대리 Q제의 병약미 애매미(I my me)

君はmurder 知らない?
키미와 murder 시라나이
너는 murder 모르겠어?

虚言&妄想 書き起こせラブゲームで
쿄겐 & 모-소- 카키오코세 라부게-무데
허언 & 망상 다시 써 러브게임으로

それじゃ一生化膿しちゃいないかい?
소레쟈 잇쇼- 카노-시챠이나이카이?
그렇다면 평생 고름지지 않겠어?


裏返した夢の夢のドレスで 
우라가에시타 유메노 유메노 도레스데
뒤집은 꿈속의 꿈인 드레스로

悲しみを患うフリをしても
카나시미오 와즈라우 후리오 시테모
슬픔을 앓는 척을 해봐도

そこには確かな白ひとつないから 言葉もないよ
소코니와 타시카나 시로히토츠 나이카라 코토바모 나이요
그곳에는 확실한 순백 하나 없으니까 말도 없어

裏 表 鳥籠に囚われたままの真実は
우라 오모테 토리카고니 토라와레타 마마노 신지츠와
안 겉 새장에 사로잡힌 채인 진실은

誰も解き明かそうとしない 過ぎたことなの?
다레모 토키아카소-토시나이 스기타코토나노
아무도 풀어주려 하지 않아 지난 일인 거야?


青い羽の噓吐き烏 誰も知らない君
아오이 하네노 우소츠키 카라스 다레모 시라나이 키미
파란 날개의 거짓말쟁이 까마귀 아무도 모르는 너

ありふれた日常は 何処へ消えたのだろう
아리후레타 니치죠-와 도코에 키에타노다로-
널려있던 일상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如何様 リベロ 寝返るオセロ
이카사마 리베로 네가에루 오세로
모조품인 리베로 등 돌리는 오셀로

勝ち方すらまだ知らない
카치카타스라 마다 시라나이
이기는 방법조차 아직 몰라

仕組まれたシナリオに どれだけ泣こうとも
시쿠마레타 시나리오니 도레다케 나코-토모
짜여진 시나리오에 얼마나 울든지간에

“喜劇”は許されない
키게키와 유루사레나이
"희극"은 용서되지 않아


不都合なこれって したっけ誰のせい
후츠고-나 코렛테 시탓케 다레노 세이
불편한 이건 이랬었나 누구의 탓

それじゃこぞって閉ざして口封じ
소레쟈 코좃테 토자시테 쿠치후-지
그렇다면 모두 닫고선 입막음

こんな他愛もない世界の卑しさに 息が詰まるよ
콘나 타와이모나이 세카이노 이야사니 이키가 츠마루요
이런 남을 위하는 것도 없는 세상의 추함에 숨이 막혀

黙って 騙し合いの奴隷
다맛테 다마시아이노 도레이
잠자코 서로 속이는 노예

ボクら皆 断頭台で踊る定め
보쿠라미나 단토-다이데 오도루 사다메
우리들 모두 단두대에서 춤추는 규칙

幕引けないままに
마쿠히케나이 마마니
막을 올리지 못한 채로


それでもボクら ねえボクら
소레데모 보쿠라 네에 보쿠라
그렇지만 우리들은 있잖아 우리들은

信じあえずに求めていたのだろう
신지아에즈니 모토메테이타노다로-
믿지 못한 채로 원하고 있었겠지

後悔はいつも すぐそこにある
코-카이와 이츠모 스구소코니 아루
후회는 언제나 바로 그곳에 있어


ボクは誰 わからない
보쿠와 다레 와카라나이
나는 누구야 모르겠어

手招きで響く鐘の音を
테마네키데 히비쿠 카네노 네오
손짓으로 울리는 종소리를

ただ君と辿り愛を誓っている
타다 키미토 타도리아이오 치캇테이루
그저 너와 함께 더듬은 사랑을 맹세하고 있어

“悲劇”になってしまえ
히게키니 낫테시마에
"비극"이 되어버려


もうたくさんなんだ 逃げるのは
모- 타쿠산 난다 니게루노와
이제 충분해 도망가는 것은

ボクを 君を 知らない世界へ
보쿠오 키미오 시라나이 세카이에
나를 너를 모르는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