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ふまふ

まふまふ - DAYBREAK [마후마후 - DAYBREAK] 가사 및 번역

uni22993832 2022. 5. 24. 23:54

DAYBREAK

2012.05.02 투고


작사, 작곡 : 마후마후


罪の意識や不安の種が
츠미노 이시키야 후안노 타네가
죄의식이나 불안의 씨앗이

ボクを迷わせてる
보쿠오 마요와세테루
나를 망설이게 해

吐息 感触 距離や視線が
토이키 칸쇼쿠 쿄리야 시센가
한숨 감촉 거리나 시선이

螺旋を描くようで
라센오 에가쿠요-데
나선을 그리는 듯이


苦しいほどに 感じあえずにいて
쿠루시이 호도니 칸지아에즈니 이테
괴로울 정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채로

間違いに身を預ける
마치가이니 미오 아즈케루
실수에 몸을 맡겨

「変わらないさ、信じあえれば。」
카와라나이사 신지아에레바
"변하지 않아, 믿을 수 있다면."

そんな言葉に まだ耳を 寄せてる
손나 코토바니 마다 미미오 요세테루
그런 말에 아직도 귀를 기울이고 있어


いつでもそばにいれたら
이츠데모 소바니 이레타라
언제라도 옆에 있을 수 있다면

涙は意味を捨てられるはずだね
나미다와 이미오 스테라레루 하즈다네
눈물은 의미가 버려질 테겠지

形に変わる気持ちは もうぬぐえないよ
카타치니 카와루 키모치와 모- 누구에나이요
형체로 변하는 감정은 이제 지울 수 없어

静かな約束 さよならのDAYBREAK
시즈카나 야쿠소쿠 사요나라노 DAYBREAK
고요한 약속 안녕의 DAYBREAK


誰かのせいだとか
다레카노 세이다토카
누군가의 탓이라던가

加減をしてたとか
카겐오 시테타토카
재보고 있었다던가

強がることが 間違いだって
츠요가루코토가  마치가이닷테
강한 척하는 것이 실수였다고

今更気付いたんだ
이마사라 키즈이탄다
이제와서 깨달았어


苦しいほどに わかりあえずにいて
쿠루시이 호도니 와카리아에즈니 이테
괴로울 정도로 잘 모르는 채로 있어서

後悔に身を重ねる
코-카이니 미오 카사네루
후회에 몸을 포개어

「間違いも夢につながる。」
마치가이모 유메니 츠카나루
"실수도 꿈과 이어져."

ホントなのかな?
혼토나노카나
정말일까?

光のそばでは 嘘がゆびをふる
히카리노 소바데와 우소가 유비오 후루
빛의 옆에서는 거짓이 손을 떨어


本当は独りぼっちじゃ 何もできない
혼토-와 히토리봇치쟈 나니모 데키나이
사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すぐ 壊れちゃうけど
스구 코와레챠우케도
금방 깨져버리지만

ガラスのような夢にも 色があるんだと
가라스노 요-나 유메니모 이로가 아룬다토
유리와도 같은 꿈에도 색이 있다고

確かに囁いた 始まりの時
타시카니 사사야이타 하지마리노 토키
틀림없이 속삭였던 시작의 한때



有限のもと広がる この世界にも
유-겐노모토 히로가루  코노 세카이니모
유한함의 아래에 펼쳐진 이 세계에도

ほら 無限の調べ
호라 무겐노 시라베
이것 봐 무한한 선율

二人だけの世界にも 終わりがくると
후타리다케노 세카이니모 오와리가 쿠루토
둘 뿐인 세계에도 마지막이 온다고

ボクらを導く 永遠の輝き
보쿠라오 미치비쿠 토와노 카가야키
우리들을 이끄는 영원한 반짝임